언론이 인정한 스마트카라

데일리한국_[기획]유통업계 '싱글남' 개념 확대로 주목받는 남성 소비자

음식물 처리기 대표 브랜드 ‘스마트카라’가 자사 홈페이지를 통해 제품을 구입한 고객을 분석해보니 40%가 남성이었으며, 이 수치는 점차 증가하는 추세라고 밝혔다. 

최근 가사분담이 이뤄지는 맞벌이 부부가 증가하고 있고 싱글남의 비율이 높아지면서 생활 주방 가전 제품군에 대한 남성 구매자의 비중도 커지고 있다. 

스마트카라 측은 “스마트카라 홈페이지를 통한 판매율 분석 결과 남성 고객의 제품 구입율이 40%에 달하는 등 점점 증가하는 추세”라면서 “기존에 여성 중심이었던 생활 가전 부문에 있어 최근 남성들도 필요성을 느끼고 관심이 커졌다는 것을 증명하는 셈”이라고 밝혔다.



출처: 데일리한국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