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식물처리기 브랜드 스마트카라는 30억원 규모의 러시아 수출 계약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 ▲스마트카라 제공
계약을 맺은 업체는 러시아의 현대환경기술센터(Modern Environmental Technologies)로 러시아에서 환경산업을 주도해 온 업체다. 현대환경기술센터 측은 스마트카라의 우수한 성능과 세계적인 브랜드 인지도를 믿고 계약을 체결한 것으로 전해졌다.
스마트카라는 글로벌 시장에서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다. 현재 러시아 뿐만 아니라 북미, 남미, 유럽, 아시아, 아랍권까지 세계 여러 나라에 수출을 진행하고 있다.
출처: 조선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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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물처리기 브랜드 스마트카라는 30억원 규모의 러시아 수출 계약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계약을 맺은 업체는 러시아의 현대환경기술센터(Modern Environmental Technologies)로 러시아에서 환경산업을 주도해 온 업체다. 현대환경기술센터 측은 스마트카라의 우수한 성능과 세계적인 브랜드 인지도를 믿고 계약을 체결한 것으로 전해졌다.
스마트카라는 글로벌 시장에서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다. 현재 러시아 뿐만 아니라 북미, 남미, 유럽, 아시아, 아랍권까지 세계 여러 나라에 수출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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