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카라는 모든 종류의 음식물 쓰레기와 분쇄기능 탑재로 딱딱한 닭뼈까지 처리할 수 있는 ‘플래티넘(PCS-350)’ 모델을 출시했다고 4일 밝혔다.
환경마크를 받은 플래티넘 음식물처리기는 젖은 음식물 쓰레기를 완전히 건조된 가루 상태로 처리하면서 그 양을 80% 이상 줄일 수 있다. 또한 에코 필터로 분쇄 건조 처리 과정에서 발생하는 악취 문제를 해결했다.
아울러 음식물 건조 상태를 인식하는 절전 기능과 음식물 쓰레기를 냄새 없이 보관할 수 있는 보관 기능도 갖췄다. 사용자의 편의성을 위해 터치패드 방식 디스플레이와 셀프클리닝 기능도 더했다.
출처: 매일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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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카라는 모든 종류의 음식물 쓰레기와 분쇄기능 탑재로 딱딱한 닭뼈까지 처리할 수 있는 ‘플래티넘(PCS-350)’ 모델을 출시했다고 4일 밝혔다.
환경마크를 받은 플래티넘 음식물처리기는 젖은 음식물 쓰레기를 완전히 건조된 가루 상태로 처리하면서 그 양을 80% 이상 줄일 수 있다. 또한 에코 필터로 분쇄 건조 처리 과정에서 발생하는 악취 문제를 해결했다.
아울러 음식물 건조 상태를 인식하는 절전 기능과 음식물 쓰레기를 냄새 없이 보관할 수 있는 보관 기능도 갖췄다. 사용자의 편의성을 위해 터치패드 방식 디스플레이와 셀프클리닝 기능도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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